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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중앙은행 새 환율제 도입...기준금리 인상
2024년 05월 11일 (토) 18:00:38 편집팀 renews@renews.co.kr
   
(방글라데시의 국기)

방글라데시 중앙은행)은 지난 8일 현행의 금융정책(Monetary Policy Statement January-Jun)에서 검토해 온 ‘크롤링 페그(crawling peg)’이라고 불리는 환율제도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중앙은행은 환시장에의 달러 매도 개입을 통해서 하락을 억제해, 환율을 1달러=110타카(TK) 정도로 유지해 왔지만, 신제도에서는 외환시장에 유연성을 갖게 하기 위해 대(對)달러 환율의 중앙치(Crawling Peg Mid Rate, 이하 CPMR)를 설정했다.

당초에는 CPMR을 117타카로 정해, 상업은행은 CPMR을 기준으로, 고객 전용이나 은행간에 있어서 일정한 범위 내에서 달러의 매매를 실시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지방계 및 외국계의 상업은행 관계자에 의하면, 동 제도는 정해진 CPMR(중은이 필요에 따라서 수시 갱신한다)을 베이스로, 각 상업은행이 자주의 달러 수요와 공급에 근거해, 매매 레이트를 설정하는 것으로, 그 상한치·하한치는 정해지지 않았다. 지금까지 보다 유연하게 환율이 변동하면서도, 일정한 범위를 넘지 않게, 필요에 따라서 중앙은행이 시장 개입을 실시하는 것도 계속해 가능하다.

 중앙은행에 의하면, 가까운 장래, 완전히 시장 원리에 근거하는 환율 제도를 도입하기 전의 이행 조치라고 되어 있다.예를 들어 지방계 대형은행 중 한 곳인 이스턴뱅크(Eastern Bank:EBL)가 발표하는 환율(5월 9일 기준)에 따르면 1달러 당 현물비율은 매도 117.5타카, 매수 116.5타카로 나타났다.

중앙은행은 또 고공행진이 계속되는 인플레이션 억제를 강화하기 위해 정책금리(레포레이트)를 현행 8.0%에서 8.5%로 올리기로 하고 당일 도입했다.

아울러, 2023년 7월부터 도입하고 있는 금리 코리더 시스템(주1)의 상한 금리(Standing Lending Facility:SLF)를 9.5%에서 10.0%로 인상해 하한(Standing Deposit Facility:SDF)은 6.5%에서 7.0%로 인상했다.

또, 상업 은행에 의한 고객 전용의 융자에 대해서, 중앙은행이 참고 대출 금리를 정하는 ‘SMART(Six-months Moving Average Rate of Treasury bills)’제도에 대해서는 시장 원리에 근거하는 금리 설정을 재촉하기 위해 철폐되어 각 상업 은행의 재량으로 대출 금리를 정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또 중앙은행은 외환보유액 감소에 대한 극복도 계속 중요 과제로 규정하고 있어 이번 조치를 통해 경제활동과 직결되는 정부 및 상업은행의 외화사정 개선도 기대된다(JETRO.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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